Posted on 2024. 05. 01.


성북구 ‘새마을방역봉사단 발대식’

발대식 후 EM흙공 던지기를 시작으로 성북천 정화 활동 실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이른 더위에 말라리아,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자 23일 오전 10시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‘2024 새마을지도자 방역봉사대 발대식’이 열리며 하절기 집중 방역 활동 체제에 돌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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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천복성 새마을성북구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방역봉사대원 및 성북구청과 보건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방역 장비를 미리 점검하고 성북천에 시범 방역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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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대식 후에 이승로 구청장과 새마을 방역봉사단은 성북천 일대에서 EM(유용 미생물) 흙공 던지기를 시작으로 이끼 제거 쓰레기 줍기 등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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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매년 무더위 속에서도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방역봉사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”라며 “올해도 이상고온현상이 예상되는 만큼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심히 방역 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란다”라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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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복수 새마을지도자 성북구협의회장은 “새마을단체는 매년 자율적으로 새마을방역봉사대를 구성하여 ‘우리 성북구는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’로 방역 활동에 힘써왔다”라며 “올해도 주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 활발한 활동으로 성북구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”을 다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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