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01.


길음로 거리 오는 17일까지 불빛으로 물들어 ‘2024 길음로 봄빛축제’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1동주민센터가 ‘길음로, 빛으로! 2024 길음로 봄빛축제’를 개최하며 주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선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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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원과 조경으로 이뤄진 길음로의 특성을 살려 길음시장 입구(6단지 후문)에서 해맑은어린이공원까지 구간에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‘빛의 거리’로 만들었다. 또한 솔향기 어린이 공원 주변과 해맑은어린이공원 내에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이 오가며 일상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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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축제는 서울특별시 자치구 지역특화 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길음1동주민센터에서 주최 및 주관하며 체험부스 및 자치회관프로그램 공연으로 구성한 행사를 기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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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로 봄빛축제는 시작 첫날부터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. 길음1동 주민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, 조명으로 물든 길음로를 산책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. 한 길음1동 주민은 “지친 퇴근길에서 만난 빛으로 가득한 숲속 길이 하루의 피로를 씻어줄 것 같다며, 평소에도 이 길을 좋아하는데, 올해에는 주민센터에서 예쁘게 장식을 해주어 감사하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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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26일 19시 30분에는 길음로 봄빛축제의 메인 행사인 ‘조명 점등식’이 열린다. 이날 사전공연으로는 길음1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기타 강사의 기타 연주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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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 18시 30분부터 길음네컷(네컷사진 촬영), 캘리그라피 무드등 만들기(자치회관 캘리그라피 강사 진행) 등 주민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.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성북구청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유튜브브 구독, 성북구 주민자치 카톡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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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2024 길음로 봄빛축제는 5월 17일까지 계속되며 빛의 거리의 조명은 매일 19시에 점등(22시 소등)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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