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01.


성북구, 석관동 주민자치회‘윷놀이 대회’로 하나된 동네

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석관동 석관초등학교 앞 감나무길에서 지난달 20일 석관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 주관으로 ‘주민화합 윷놀이 대회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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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윷놀이 대회는 부슬비가 내리는 짓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주민 100여 명이 함께 했다. 주민들은 승패와 상관 없이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, 한쪽에 별도로 제기차기와 투호놀이도 체험할 수 있어 주민 누구나 체험하고 구경하며 행사를 즐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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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은 석관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, 개인전 우승은 강성자(31통장) 님이 차지했다. 최연소 참가자였던 초등학생 김민우 군은 개인전 8강까지 진출하였으나 아쉽게 4강 전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시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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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휴 석관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장은 “오늘 비가 오는 와중에도 대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”라며 “오늘 윷놀이 대회 행사를 통해 석관동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”라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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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우천 속에서도 앞장서 주민화합을 위해 윷놀이대회를 개최한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,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구정 정책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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