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01.


예닮교회, 삼선동주민센터에 가정의 달 맞이 온누리상품권 나눔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성북동 소재 예닮교회 남신도회(회장 곽해룡)가 지난달 24일 성북구 삼선동주민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후원했다.

​

연초에 예닮교회 남신도회 곽해룡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저소득가정에 후원하고 싶다며 동주민센터를 찾았다. 후원 대상과 방법 등을 상담하고, 당초 야고보회 신도들을 주축으로 50만 원 모금 예정이었으나, 소식을 듣고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신도들이 늘어나며 최종적으로 120만 원이 모였다.

​

모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준비했으며, 상품권은 동주민센터 복지담당들과 논의해 장애인 가정 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.

​

곽해룡 회장은 “곧 가정의 달을 맞아 여러모로 가정행사가 많아질 텐데,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부모 용돈, 아이 선물이라도 하나 살 수 있게끔 작은 취지로 시작하였다. 성경에 ‘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’라는 말이 있듯이 점차 동참하는 신도들이 많아져서 많은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​

강양순 삼선동장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“가정의 달을 앞둔 상황에 받으시는 분들이 더욱 기뻐하실 것 같다. 특히 시장 상품권으로 후원하여 취지도 살리고,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는 좋은 사례가 된 것 같다. 우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중히 전달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​

한편 예닮교회는 2024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간에 성북구에 2,5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후원하기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