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08.


강북문화재단-서울시립미술관 협력 ‘청산별곡 展’ 전시

5월 11일(금)~6월 3일(월),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1층 갤러리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문화재단(대표 서강석)은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하여 오는 5월 11일(토)부터 6월 3일(월)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전시 ‘SeMA Collection: 청산별곡 展’을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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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다양한 지역 시민과 소통하여 서울시의 미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자치구 협력전시, SeMA 컬렉션 라운지 등 미술관 소장품을 활용해 진행하는 미술소통 프로젝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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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부터 개최한 서울시립미술관 자치구 협력전시는 미술관 소장작품을 자치구 내 공간에 전시하여 보다 다양한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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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산국립공원이 있는 강북구에서 열리는 ‘SeMA Collection: 청산별곡 展’은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작품 중 산을 소재로 다루거나 산과 조화를 이루어 자연의 생명력을 표현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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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을 각기 다른 형태와 관점으로 구현하고 있는 작품들을 통해 바쁜 도시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갖고, 일상에서 항상 보던 산을 예술로 마주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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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기창, 김동철, 김종학, 김호득, 민경갑, 박광진, 박노수, 석철주, 송수남, 유근택, 이상국 등 1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판화, 한국화, 회화 부문의 소장품 총 13점을 선보인다. 강북문화재단은 구민들이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다양한 면모를 사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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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산별곡 전시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(일요일 휴관)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별도 예약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, 관람 비용은 무료다. 자세한 전시 정보는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(gbcf.or.kr)에서 확인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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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문화재단 서강석 대표이사는 “강북구민에게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”며 “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생명력과 힘찬 생동감을 느끼며 삶에서 문화적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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