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08.


도봉운전면허시험장, ‘장애인의 날 맞이 장애인 운전체험 행사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(단장 전용환)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강북경찰서,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,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운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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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공감의 장으로서, 장애인에게 ‘운전’이라는 꿈을 실현케 함과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,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는 고정관념을 극복하고자 마련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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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경찰서의 보행자 교통안전교육 및 전문 시험관의 체험코스 안내 이후 시각장애인, 지체장애인 참여자 15명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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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시험관 동승 하에 철길, 곡선구간, 가속구간, 평행주차 등의 실제 기능시험장 코스를 운전하며 보행자가 아닌 운전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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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 참여자들은 “신체조건 등의 결격사유로 운전면허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체험이 더욱 특별했다”며 “이런 선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”는 반응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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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운전면허시험장 전용환 단장은 “이번 행사를 계기로 차별 없이 동등한 사회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고민해보았으면 한다”며 “앞으로도 교통안전 전담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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