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08.


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

‘제323회 임시회 중 120다산콜재단 현장방문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(위원장 이종환)는 지난 2일,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소관 기관인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최근 주력하고 있는 AI상담센터 구축과 ESG경영 등 현장 상황을 살피고, 상담사 등 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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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2017년 민간위탁 콜센터에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전환되면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 경영효율화의 성과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으며, 120다산콜재단은 그동안 응대율 개선, 대기시간 축소, 시민만족도 제고 등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, 응대율 98%, 시민만족도 93점의 결과와 함께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은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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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브리핑에서는 감정노동보호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ESG 가치 기반 재단의 사업 성과를 보고함으로써 직무성과 개선을 위한 노력 외에도 최적의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단이 힘쏟고 있는 점들을 피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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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재단은 감정노동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제공 및 제도 운영으로 2년 연속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감정노동보호제도 이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. 또 조달청 공모사업을 통해 수직정원을 설치하고 민간단체로부터 기부받아 청사 정원을 조성하는 등 친환경·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임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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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핑의 마지막은 예산 부족으로 다소 주춤해진 스마트 상담 구축과 홍보의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깊은 관심이 필수라는 의견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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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 상담 사업은 적기에 예산을 편성받지 못할 경우 완료 시기가 늦어지게 되면 대시민 정보제공 서비스의 품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계 기관의 관심이 촉구되는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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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재단의 홍보비는 전체 예산의 0.1% 수준에 불과해 신규 서비스 제공 및 신규 수요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을 고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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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핑 후 질의·응답시간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안정적인 상담을 위해 악·강성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힐링프로그램의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것을 집중적으로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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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실제 상담 현장과 직원들의 힐링을 위한 스트레스힐링룸, 직원용 카페, 야외 정원 등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노고와 고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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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방문을 마친 후, 이종환 위원장은 “얼마 전 재단 창립 7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그간 쌓아온 상담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상담 구축 등 혁신적인 모델 개발에 매달려 온 것을 잘 알고 있다”며 “다만, 이러한 노력들이 상담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, 우리 위원회 또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