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09.


노원구, 적극행정으로 구민 만족도 높인다

우수 성과, 적극 참여 부서 포상과 함께 모범 실패사례도 눈여겨 살펴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구정 전반에 걸쳐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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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노원구 적극행정 추진전략으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는 수동적 관리보다는 행정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을 목표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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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구는 ▲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적극행정 중점과제 등 사례발굴 강화 ▲전 직원 교육 참여와 업무실적 홍보 ▲사업추진이 어려운 경우 사전컨설팅 지원 요청 등 다양한 적극행정 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성실히 이행한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을 선발포상하여 정당한 성과 보상을 매개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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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적극행정 성과의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4년 <적극행정 중점과제>를 선정하고 있다. 중점과제로 꼽힌 사업은 정기적으로 이행실적을 관리하고 사업추진의 절차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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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관리한 9개 사업은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조성 등 7개 사업이 완료됐으며, 5월 개장을 앞둔 음악분수 개선 사업 등 2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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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극행정의 일상화를 위해 전 부서는 적극행정 마인드 함양 직원교육에 참여하고 사업 성과를 선제적으로 홍보하도록 독려한다. 적극행정 활성화에 동참하는 부서에 대해서는 특수 사업실적과 별개로 부서 단위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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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에서 추진하는 적극행정 사업은 연말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표창, 성과급, 인사이동 등 6종류의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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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적극행정 중점과제 사업의 주담당자는 그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우대를 강화하며, 목표했던 성과에는 못 미치지만 업무과정에서 적극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‘모범 실패사례’에 대해서도 평가를 거쳐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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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간 구에서는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관행화된 행정을 탈피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. 2022년 서울시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한 <복지 더 채움> 사업과 2023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장관상을 수상한 <카카오톡 체납안내 서비스>가 대표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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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복지 더 채움>은 기초수급대상자에서 탈락한 주민에 대해 재검토를 통해 당장의 생계가 어려워 안타까운 사건사고로 이어지는 일을 예방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. <카카오톡 체납안내 서비스>는 거주가 불분명한 체납자나 종이 고지서 미송달에 따른 가산금 발생을 방지하는 동시에 장기 체납의 징수율 제고 등 다방면에서 실효를 거두고 있는 우수 사례로 꼽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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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지금까지 성과를 거둔 우수 사업들은 주민의 입장에서 발상을 전환하고 한번 더 고민한 우리구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자세로 이루어진 것”이라며 “적극행정 마인드를 확산하고 주요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구민들에게 달라진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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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감사담당관(02-2116-306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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