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09.


생명으로 하나 되는 성북 ‘종암동, 석관동 헌혈의 날’

지난달 26일 서울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종암동과 석관동에서 ‘헌혈의 날’ 행사가 펼쳐지며 많은 주민들이 고귀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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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종암동주민센터 3층 이육사홀에서 “제11회 종암동 헌혈의 날” 행사가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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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암동 주민자치회는 대한적십자 동부혈액원과의 협력을 통해 매년 상·하반기마다 “헌혈의 날” 행사를 진행해 건전한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. 이번 행사에 83명이 헌혈을 했다.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,72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, 이 가운데 761명이 헌혈증을 기부에 동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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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날 석관동주민센터에서는 석관동 ‘제6회 헌혈의 날’ 행사가 열렸다. 석관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1년부터 연 2회 헌혈 행사를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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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주민 및 관내 주요기관 직원, 주변 상인 등 8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, 이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하여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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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에는 장위석관보건지소의 협력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와 인바디 측정을 함께 진행해 헌혈 참여자뿐만 아니라 주민센터 내방객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, 식습관 등에 대한 상담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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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곳의 헌혈 행사장을 모두 방문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건전한 헌혈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생명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”라며 “함께 나눔으로써 더 밝고 따뜻한 성북구를 만들길 기대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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