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29.


청년 창업 확산과 대학, 지역 상생을 위한 <2024 노원구 캠퍼스타운 조성사업> 추진

대학의 인적,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 및 육성

광운대, 삼육대·서울여대 3개 대학 중심으로 청년창업, 청년문화 활성화 등 기대

삼육대·서울여대 캠퍼스타운 사업, 2023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 성과평가 우수대학 선정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<2024 노원구 캠퍼스타운 조성사업>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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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캠퍼스타운 조성사업’은 대학과 지역의 협력적 관계를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, 청년 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대학과 인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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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감소함에 따라 인재 양성 기반이 약화되고 있으며,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투자 감소 등을 초래해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에 대응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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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노원구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광운대, 삼육대 및 서울여대와 협력해 ▲창업기업 육성 ▲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 제고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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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광운대는 로봇·에너지, ICT, 바이오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술창업 기업 육성에 나선다. 예비 창업자 8팀을 포함해 총 40개 기업 발굴을 목표로 심사를 거쳐 실적 및 규모에 따라 창업공간을 제공한다. 정부 창업지원 사업과 별개로 입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, 시제품 제작, 지적재산권 출원 및 등록, 마케팅 역량 강화 등 노원구 캠퍼스타운만의 창업 활동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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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가능한 캠퍼스타운 생태계 형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한 삼육대와 서울여대는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꼽히는 ‘경춘선숲길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부가가치 창출에 힘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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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정기적인 플리마켓(추추마켓) 운영을 강화해 지역 상인들의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를 돕는 한편, 청년창업가와 지역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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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창업가들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▲로컬+케어를 운영해 청년들의 경쟁력 확보를 돕고, ▲도시농부학교 ▲그린 디자인 아카데미 등 6차산업(농촌융복합산업) 관련 실무 교육을 실시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양성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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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구정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청년참여예산을 운영하는 등 전체 인구의 약 27%를 차지하고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정책 확대와 함께 주거‧문화‧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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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급변하는 창업 트랜드에 맞춰 유망한 분야의 창업 기업을 육성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대학과 기업, 그리고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“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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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청년정책과(☎02-2116-711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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