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30.


노원구, 임대아파트 75세 진입자 대상 치매 조사 실시

임대아파트 거주자 중 75세 진입자(1949년 출생자) 치매 전수조사 실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관내 LH 임대아파트 거주자 중 올해 75세에 진입한 구민을 대상으로 치매조사를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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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‘2022 대한민국 치매현황’에 따르면 치매 진단자의 연령대별 비율은 75세 이상에서 73%로, 75세를 기점으로 전 연령대의 치매유병률과 비교하여 치매 유병률이 3배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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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주택관리공단 노원권역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연계하여 LH거주자 중 75세 진입자(1949년 1월 1일~12월 31일 이내 출생자) 276명에 대해 자택을 방문해 집중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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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내 올해 75세 진입자 4,133명 중 LH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은 276명이다. 대다수 대상자가 1인 가구에 보호자가 없고 거동이 불편해 평소 자발적인 치매 검진에 어려움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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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사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노원구 치매안심센터가 맡아 진행한다. 상반기에는 중계1?3단지, 중계9단지, 월계1단지, 하반기에는 상반기 미수검자 중 1인 가구, 거동불편, 배회가능성 등의 이유로 센터 내소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는 자가 대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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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사를 통해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증상자는 신경 인지 검사 및 방문간호, 사례관리를 연계하는 등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도 시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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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구는 60세 이상 지역 내 거주자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75세 진입자들에 대해 치매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있다. 치매검진은 노원구 치매안심센터(본소-마들보건지소 4층, 분소-노원구청 2층)에서 받을 수 있으며 9시부터 18시까지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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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거동불편 등의 사유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방문 조사’에 나섰다”며 “치매는 조기발견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관리에 관한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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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의약과 02-2116-43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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