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30.


성북구, 보문동 자율방범대 집수리 봉사

지난 18일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보문동 자율방범대(회장 박청기)가 보문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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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 가구는 지층 원룸 구조로 주거 내부 환경이 열악한 상태로 지내고 있었다. 특히 도배 노후화로 천장 도배지가 떨어진 상태였다. 이전에 다른 곳에 지원을 요청했으나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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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히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자율방범대에서 집수리를 도와주겠다며 선뜻 나섰다. 발 빠르게 움직여 준 자율방범대 회장과 회원 덕분에 신속한 지원이 이뤄져 집수리가 진행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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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 어르신은 “도배지가 떨어진 상태로 지내는 게 항상 걱정이었고 이곳저곳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불가능한 상황이라 낙심하고 있었는데, 이렇게 빠르게 지원해 주시고 깔끔하게 수리해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하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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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청기 자율방범대 회장은 “바쁜 주말에도 나와준 자율방범대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,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율방범대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돕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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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선 보문동장은 “갑작스레 부탁드렸으나 흔쾌히 도움을 주신 자율방범대 박청기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, 보문동주민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더 빠르게 발굴하여 따뜻한 보문동을 만들겠다”라는 뜻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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