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5. 30.


성북구, 마을미디어 활동가 연대를 위한 ‘네트워크 총회’ 열려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운영하는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지난 ‘성북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총회 및 워크숍’이 열렸다. 이날 마을 미디어 활동가 3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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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을미디어 활동가 중심으로 구성된 자생단체인 ‘성북 마을미디어 네트워크’는 지난 2021년 12월에 출범했으며, 현재 24개 단체가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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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총회는 성북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소속 단체 간의 소속감 강화와 마을미디어와 뉴미디어 콘텐츠의 결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했다. 유튜브 쇼츠 관련 워크숍 강연, 단체별 인사말 및 마을미디어 사업 안내 순서로 총회를 진행했다. 유튜브 쇼츠 동영상 제작 방법 및 운영 방법을 현장 실습을 통해 시연하는 워크숍 강연이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. 또한 성북 마을미디어 네트워크에 가입한 단체들의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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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“요즘 대세인 유튜브 쇼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실용적인 강연 덕분에 앞으로 마을 미디어 영상 콘텐츠를 유튜브 쇼츠로 만들 자신감이 생기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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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하고 향유하는 마을미디어가 되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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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교육 진행 및 장비·공간 대여 등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. 교육 및 공간대여 신청은 성북마을TV 누리집(www.sbtv.kr)을 통해 가능하며, 자세한 사항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대표전화(☎ 02-2241-2222~6)로 문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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