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05.


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,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 은상 수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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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정곡 논산시 아동권리송, 자유곡 ‘우리가 바라는 평화로운 세상(여지수 편곡)’ 불러

본선 진출 15개 팀 중 ‘은상’ 수상, 오 구청장 “값진 결과” 진심 어린 축하 전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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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(지휘 신지연)이 지난 5월 2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‘2024 논산시 아동권리송 전국합창대회’에서 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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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는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인 ‘우리는 모두 소중해’를 알리고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합창대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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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의 어린이‧청소년 합창단은 지정곡 논산시 아동권리송과 자유곡 1곡을 부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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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세상 모든 아동의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 ‘우리가 바라는 평화로운 세상(여지수 편곡)’을 노래해 총 7개 수상팀(대상 1팀, 금상상 1팀, 은상 2팀, 동상 3팀) 중 광주시 아주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은상을 수상했다. 대상은 월드비전합창단(대전반), 금상은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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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창단 7년이 되는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정기연주회·연합합창제, 지역 대표 축제 및 행사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도봉구 문화사절로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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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아동의 권리를 위하는 뜻깊은 대회에서 평화의 염원을 담은 하모니를 전하고, 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은 합창단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”며, 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도봉구의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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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~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. 합창단 단원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도봉구 문화체육과로 문의 가능하다.

관련문의: 도봉구 문화체육과 문화정책팀 02-2091-228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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