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05.


노원구 창동차량기지, 노원미래발전기지로 재탄생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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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 창동차량기지 일대 S-DBC(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) 기업설명회 참석해 적극 협력 의지 밝혀

오세훈 서울시장 혁신적 개발방안 및 지원계획 발표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100여 개 기업 관심 집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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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달 27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‘창동차량기지 일대 S-DBC(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) 미래산업거점 조성을 위한 기업설명회’에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적극 협력 의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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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설명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설명해 개발방식의 혁신과 핵심 지원사항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. 오 시장이 밝힌 4대 지원책은 ▲기업용지 조성원가 공급 및 세제 혜택 ▲중소기업 장기임대 ▲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 적용 ▲공공기여금 재투자로 ‘서울형 랩센트럴’ 건립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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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-DBC 부지가 위치한 노원구 역시 기대에 부풀어 있다. 구가 S-DBC 부지의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거는 것은 베드타운에서 탈피해 노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. 일자리와 명품 주거단지를 갖춘 직주근접의 ‘동북부 중심도시’로 도약하기 위해 구는 일찌감치 창동차량기지에 첨단산업 유치를 주장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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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‘바이오 신산업’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한 구는 지난해 세계 1위 바이오 산업단지인 보스턴을 벤치마킹한 후 재미한인바이오산업협회와 MOU 체결, 김종성 보스턴대 교수 초청 강연, 전문가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‘보스턴식 랩센트럴’의 도입을 지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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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산학연병(産-學-硏-病)의 유기적인 집적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올해 1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유치 전담팀인 ‘바이오계획팀’을 신설하고, 사업추진 전략 수립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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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향후에도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여 행정적,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, 관내 대학교 및 기업과 병원의 네트워크 지원,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빅 파마 기업의 유치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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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그간 여러 기업 관계자를 만나며 유망 기업의 입지로서 노원이 가진 장점을 ▲교통과 도시의 성장 가능성 ▲주거 여건을 중심으로 설명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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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국제공항까지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1시간 거리, 지하철 1, 4, 6, 7호선으로 도심지로의 교통망이 연결되어 있다. 여기에 새로 착공한 GTX-C노선은 강남의 삼성역까지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. 지역 내 3개의 환승역을 갖춘 동북선 경전철도 정상 추진 중이며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 공사가 완료되면 자동차로도 강남까지 10분대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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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속한 재건축․재개발을 지원하는 정부-서울시-노원구의 파격적인 정책에 힘입어 주거 여건 개선에 가장 큰 기회를 맞이한 것도 장점이다. 40여 개 아파트단지의 재건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한편 백사마을, 광운대역세권 개발, 상계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사업 등으로 S-DBC 완공 시점에는 양질의 고품격 주거단지가 공급된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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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민들이 자랑하는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. 4개의 산, 4개의 하천을 중심으로 하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<수제맥주 축제>, <커피축제>, <불암산 철쭉제> 등은 지역이 가진 문화․경제․자연의 자원을 문화 아이템으로 발전시킨 사례로서, 문화도시의 성과가 주민들에게 인정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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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3대 교육 중심지인 중계동 은행사거리의 교육 여건,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것도 눈여겨볼 만한 요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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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서울시에서 최근 발표한 ‘강북전성시대’ 계획과 함께 획기적인 지원을 약속해주신 오세훈 서울시장님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시의 계획이 우리 구민들의 염원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만큼 S-DBC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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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미래도시과(02-2116-069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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