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06.


삼선동 주민자치회, 지역 거버넌스 활성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삼선동 주민자치회(회장 이충구)가 지난달 27일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양평의 수풀로 운심리를 찾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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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양평군 한강 상류지역에 위치한 수풀로 운심리는 과거 골재 채취장으로 쓰인 황폐한 공간이었으나 한국환경보전원에서 해당 부지를 매입하여 한강수계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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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삼선동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운심리 일대를 탐방하고 환국환경보전원 최지연 과장의 강의를 통해 지역 거버넌스 사례를 배우며 삼선동의 대표 생태공간인 성북천 관리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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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변생태벨트로 탈바꿈한 수풀로 운심리는 인위적 간섭을 최소화하여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원의 역할뿐만 아니라 한강 상류 지역의 수질을 개선해 서울, 경기 수도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. 또한 조성된 수풀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‘지역주민책임제 사업’을 실시해 마을회 주도로 식생관리, 환경정비활동, 위법행위 근절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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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충구 주민자치회장은 “이번 역량강화 워크숍을 통해 수풀로에서 진행 중인 지역주민책임제 사업을 우리 삼선동 대표 생태공간인 성북천에도 적용에 대해 위원님들과 고민할 수 있어 좋았다”라며 “무엇보다 신규위원과 기존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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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붙여 “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다가오는 주민총회와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내실있게 준비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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