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06.


성북구 국공립 안암어린이집 대체신축 이전 개원식 개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8일 국공립 안암어린이집 시설 개원식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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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안암어린이집은 36년이 경과한 노후건축물로 구조안전정밀진단 C등급 판정을 받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개선이 시급함에 따라, 2021년 서울시 국공립 확충심의를 통과하여 3년간의 준비를 통해 이번에 양질의 신축 어린이집으로 재탄생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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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공립 안암어린이집은 연면적 414.50㎡, 지상3층 규모로 보육실 6개에서 총 81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다.

친환경ㆍ방염 제품을 사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, 앞은 범바위 어린이 공원 뒤는 성북천 흘러 아이들이 친환경적으로 여러 활동을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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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개원식에서는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어린이들이 모두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감사장을 전달하여 눈길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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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신축 어린이집이 지어질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학부모님과 어린이집 관계자분들, 어린이집 이웃 주민들께 깊은 감사드린다”라며 “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성북구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오늘이 그 노력의 결실 중 하나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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