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06.


성북구 자원봉사 성장학교, 자기계발하며 이웃사랑 실천

목욕의자 제작, 손바느질 봉사, 점자 책갈피 제작 등 다양한 활동 진행해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5월 9일부터 21일까지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‘자원봉사 성장학교’를 성황리에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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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단기적 활동의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자신과 이웃을 살피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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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자 책갈피 및 편백나무 목욕의자 제작, 배냇저고리 손바느질 등 어떠한 대가를 받지 않고 자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베풀고 나누는 활동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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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에 이어 올해 자원봉사 성장학교는 변화하는 최근 자원봉사활동 추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. 자기 탐색과 관계 향상 등 열린특강과 봉사활동을 구성해 연령에 따라 ‘일반 성인 프로그램’과 ‘청소년 프로그램’으로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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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은 ▲뚝딱뚝딱 내 손으로 만들고 나눠요.(목욕의자 제작 봉사활동) ▲장애 바로 알기(봉사활동) ▲한땀한땀 배냇저고리 손바느질 봉사활동 ▲보드게임을 통한 강점 찾기 워크숍 ▲목소리를 발견하는 순간(스피치 교육) ▲재미있게 나를 발견하는 시간 : 자기탐색 워크숍 총 7개의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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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탐색 워크숍과 스피치 교육은 참여자 의사에 따라 봉사활동 참여 및 연계를 진행했다. 참여자가 직접 만든 목욕의자, 배냇저고리, 점자 책갈피는 지역에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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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 박◯은 학생(17세)은 “학교 밴드 글을 보자마자 내가 만든 의자가 기분 좋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신청했고, 재능을 나눌 수 있어서 뿌듯했다.”라는 소감과 참여자 정◯윤씨(30세)는 “봉사활동 참여와 더불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참여했다. 손싸개를 처음 만들어 보았지만 선물을 받을 아기를 생각하며 열심히 한땀 한땀 바느질하며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꼈으며 힐링과 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. ”라며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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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자원봉사 성장학교를 통해 느끼고 배운 경험이 자신을 넘어 주변 이웃,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새롭게 펼쳐 나가길 기대하며 누구나 쉽게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성북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힘쓰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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