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12.


북부교육지원청, 지역 문화예술공간 ‘북부 예술·락 (樂)’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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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북부교육지원청(교육장 이정희)은 오는 6월 18일부터 지역의 문화예술공간에서 ‘북부 예술·락(樂)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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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북부 예술·락(樂)’은 북부교육지원청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 ‘다락(樂)방’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고,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. 이는 예술교육으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긍정적 정서를 심어주고,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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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부교육지원청은 2024 ‘예술·락(樂)’을 통해 학생들이 ‘타인과 나’, ‘자연과 인간’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음을 감각적으로 체험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. 총 4회의 미술 프로그램과 5회의 무용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, 작년 ‘예술·락(樂)’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3·4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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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 프로그램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과 함께하는 전시 연계 교육으로,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 ‘소원을 말해봐’와 관련한 작품 감상 활동과 학생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작품을 만드는 창작 활동으로 이루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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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용 프로그램은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와 청소년 예술공간 ‘채움’에서 열리며, 인간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움직임으로 풀어내보는 신체 활동으로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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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희 교육장은 “예술교육은 학생들이 익숙하게 보던 세상을 새롭게 느끼게 한다”며 “한 학기 동안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 온 학생들이 ‘예술·락(樂)’을 통해 친구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,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