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13.


노원구, 2025년도 주민제안사업 공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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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0일(월)부터 6월 28일(금)까지, 구정 전 분야에 걸쳐 필요 정책 의견 수렴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<노원구 주민제안사업> 공모를 추진한다.

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의 일상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이 가능해 주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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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진행되는 노원구 주민제안사업의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, 주민생활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소소한 정책부터 주민 편익 증대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무게감 있는 사업까지 구정 전반을 다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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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령이나 조례에 위반되는 사업, 주민의 이해관계가 대립하거나 갈등의 소지가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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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민, 노원구 소재 직장인 및 학생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, 6월 10일(월)부터 6월 28일(금)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‘주민제안사업 작성 양식’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.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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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를 거쳐 주민총회의 주민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. 선정된 사업은 2025년 예산안에 반영되어 의회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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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지난해 아파트 도로변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‘귀갓길 안전 가로등 설치’를 비롯해 새로운 건강 관리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맨발걷기를 위한 ‘황톳길 조성’, 더위와 추위를 피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‘스마트쉼터 설치’ 등 27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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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생활밀착행정이 더 활발히 이뤄지려면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며 “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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