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13.


강북구, 노후 경유 도로청소차 저공해 CNG차량으로 교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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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노후된 경유 도로청소차를 CNG(압축천연가스) 연료를 사용하는 저공해 CNG 청소차량으로 교체하여 지역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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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도로 재비산먼지(다시 날리는 먼지)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청소차 13대(CNG차 6대, 경유차 7대)를 보유하고 있다. 올해 하반기 동안 구는 대기오염에 악영향을 미치는 노후 경유 도로청소차 7대 중 3대(분진차 2대, 살수차 1대)를 CNG차량으로 교체를 추진, 국?시비 교체비용 보조금 9억원을 교부받아 도로청소차 3대를 교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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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NG는 메탄을 원료로 경유보다 일산화탄소, 질소산화물, 미세먼지 입자를 적게 배출하여 시내버스 등에서 주로 사용한다. LPG(액화석유가스)가 연료인 자동차보다 충전시 폭발 위험이 적고 연료시스템이 단순하여 정비가 쉽고 소음도 작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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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 예정인 경유 차량 3대는 정부와 서울시의 경유차 퇴출 계획에 따라 폐차를 조건으로 매각된다. 이에 구는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감소하고 청소 작업환경 및 차량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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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노후 경유 청소차량을 저공해 CNG 차량으로 교체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저탄소 에너지 사용을 확산하여 맑고 깨끗한 강북구를 만들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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