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13.


강북문화재단, 故문익환 목사 기념… ‘늦봄, 평화를 심다’ 展

6월 10일(월)~7월 4일(목) 강북문화예술회관 갤러리에서

​

강북문화재단(대표이사 서강석)은 문익환 목사의 서거 30주년을 기념하는 ‘늦봄, 평화를 심다’展을 오는 6월 10일(월)부터 7월 4일(목)까지 강북진달래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. 전시는 강북문화재단과 강북구청,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다.

​

이번 전시는 민주, 평화를 위해 활동한 문익환 목사의 삶을 기념하는 전시로, ‘평화의 소녀상’으로 유명한 김운성 작가를 비롯해 국내·외 작가 총 44인이 참여했다. 늦봄 문익환 목사에 대한 작가 개개인의 예술세계와 해석이 담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.

​

한편, 문익환 목사가 1994년까지 거주했던 가옥 ‘통일의 집’(인수봉로 251-38)은 인수동에 위치하는 등 강북구와 인연이 깊다. 1970년대 이후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 논의의 현장으로 역사성이 있어 서울미래유산으로도 등재됐다.

​

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며,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.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(www.gbcf.or.kr) 또는 강북문화재단(☎ 02-994-8504)에 문의하면 된다.

​

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“이번 ‘늦봄 평화를 심다’ 전시는 신학자이자 시인이었던 문익환 목사의 삶을 반추하며 민주와 평화에 대해 사유하는 기회”라고 전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