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13.


성북구,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마당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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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찾기 청춘소환 프로젝트 “청춘은 바로 지금, 당신”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청춘은 바로 지금 당신, 청바지당’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29일 성북구민 어르신을 위해 ‘건강찾기 청춘소환 프로젝트 청바지당(청춘은 바로 지금, 당신)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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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 어르신들에게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배우고,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일상에 좀 더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성북구보건소에 자리를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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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건강마당에서는 어르신들의 신체·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웃음치료 강좌, 건강 스트레칭, 오색밥상 청춘식단, 치매 바로알기, 마음건강 상담, 장위석관지소 홍보부스,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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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치료 강좌에는 오행자(봉숭아학당 문화혁신학교)교수가 ‘웃다보니 즐거운 인생’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. 다 함께 신나는 율동과 박수로 신체적 긴장을 해소하는가 하면, ‘토닥토닥 행자이야기’를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. 특히 “잘살아왔다, 잘하고 있다”라고 스스로 말하며 칭찬하는 자기 칭찬시간에 한 어르신은 “위로받아 감사하다”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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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여한 김○○ 어르신은 “다양한 체험도 하고 포토존 앞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. 이런 행사를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”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. 박○○ 어르신은 “웃음강사로 유명한 강사님 말씀대로 큰소리로 웃게 되니 웃음 치료가 아니라 웃음 치유 받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다”라며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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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에서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, 이렇게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모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. 건강마당 프로그램처럼 힐링하고 즐길 수 있는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보건소와 함께 노력하겠다”라며 인사를 건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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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동네병원 의사가 전담주치의가 되어 어르신들이 대학병원에 가지 않아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, 민간 의료서비스와 공공 보건·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로, 2018년 성북구에서 전국 최초 시행된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·의료·복지 포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. 신청 및 문의는 성북구보건소(02-2241-5922)를 통해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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