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20.


노원구, 원어민 영어캠프 & 과학캠프 참가자 모집

다음달 1일까지 320명 모집, 최종 대상자 전산추첨, 7박 8일간 국내 어학연수 효과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여름방학을 맞아 <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> 및 <노원 청소년 과학캠프> 참가자를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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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하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, 학부모들의 돌봄 및 사교육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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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‘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’는 초등학교 3~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. 6월 17일(월)~7월 1일(월)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160명, 총 320명(일반 학생 281명, 사회적배려대상 가정 학생 39명)을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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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프는 1차(7/28~8/4)와 2차(8/11~18)로 나누어 진행한다. 7박 8일간 삼육대학교 강의실, 체육관, 생활관에서 기숙하며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온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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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총 8개 반을 편성하고, 반별로 전문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1명과 부교사 1명이 전담한다.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게임과 같은 특별 활동을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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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캠프의 1인당 참가 비용 92만 원으로 그중 일반 학생의 본인부담금은 44만 원이며, 나머지 48만 원은 구가 부담한다. 단, 사회적배려대상 가정의 학생은 참가비 전액을 구가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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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 기간이 종료되면 전산추첨 후 7월 11일(목) 15시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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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원 청소년 과학캠프’는 초등학교 4~6학년이 대상이다. 6월 19일(수)부터 28일(금)까지 10일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총 90명(일반학생 60명, 사회적배려대상 가정 학생 30명)을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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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캠프는 8월 6일(화)부터 8월 9일(금)까지,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45명씩 2개조로 나누어 3박 4일간 펼쳐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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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은 물리학 법칙 등을 토대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. 특히 ‘균형잡기와 우주인 훈련’ 프로그램에서는 고고도 신체변화, 3차원 공간 착각 등 고속의 항공기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알아보고 균형잡기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우주공간에서 느껴지는 무중량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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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숙박비, 식비, 체험비를 포함한 일반 학생의 수련활동비 본인부담금은 20만 6천백 원이다. 그 외 교통비, 여행자보험비, 레크레이션 비용 등은 참가자 전원에게 구가 지원할 예정이며, 사회적배려대상 가정 학생의 경우에는 전체 비용을 구가 부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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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신청 인원이 캠프의 정원인 90명보다 많을 경우 전산 추첨의 방식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고 7월 9일(화) 오후 3시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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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노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올 여름을 알차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캠프를 준비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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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교육지원과 02-2116-3987(영어캠프), 3989(과학캠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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