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20.


성북구 청소년 프리미어 리그 대회로 스포츠맨십 다져

성북구 아동·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사업 운영을 통해 실질적 참여권 보장

중·고등부 20개 팀, 청소년 및 보호자 등 200여 명 참가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성북청소년문화의집(관장 박종국)이 지난 9일 ‘성북구 청소년 프리미어리그 《vol.1 풋살》’을 성황리에 마쳤다.

​

성북구 청소년 프리미어 리그는 2024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사업 중 하나로 성북구 청소년이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하고 건강한 심신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.

​

성북구 아동·청소년 참여예산사업은 성북구 아동·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, 예산을 편성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여 아동·청소년의 실질적 참여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.

​

청소년이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또래와 건전하게 여가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(남) 9팀, 중등부(여) 3팀, 고등부(남) 8팀이 출전하여 200여 명의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대회를 즐겼다.

​

대회는 예선에서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어 리그로 진행됐고 각 그룹 1,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본선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. 최종우승은 중등 남자부는 길음중FC, 중등 여자부는 개운중FC, 고등 남자부는 삼길FC가 차지했다.

​

성북청소년문화의집 박종국 관장은 “이번 대회가 경쟁보다는 화합의 장으로써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스포츠대회를 즐기고 건강한 신체 단련과 더불어 협동, 배려 등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”라고 밝혔다.

​

한편, 성북구 청소년 프리미어 리그는 더 많은 청소년이 올바른 스포츠맨십을 몸소 익혀 올바른 가치관을 갖춘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자 풋살 외 다양한 종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. 관련 문의는 성북청소년문화의집(☎02-919-9566)으로 하면 된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