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26.


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,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수빈 의원(더불어민주당, 강북4)이 지난 19일(수)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「2023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」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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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」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실한 준비와 전문적 식견, 참신한 의제와 정책 제안, 중량감 있는 내용 등을 제시한 의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. 올해는 22명이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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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빈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정책 제안과 부실 행정에 대한 섬세한 지적으로,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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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자치구 재정력 강화와 강남북 간 재정자립도 격차 문제를 적극 제기하여 지방세기본법 개정 필요성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부분이 인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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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와 자치구 조정교부금 제도의 개선을 강조했다. 우선 “서울시민의 행정서비스와 복지수준이 거주하는 자치구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”며 “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의 재조정이 불가피하다”고 주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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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박 의원은 “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자치구의 자주재원 비율을 높여야 한다”고 강조하고 교부금 간 비율 재조정을 촉구했다. 이러한 제안은 서울시의 지역사회 발전과 공평한 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여로 평가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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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▴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매뉴얼 개선 ▴경찰청 직제 개편에 따른 혼란 ▴서울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‘서울런’ 확대 추진 ▴민간위탁·보조사업 분야 감사 구조 허점 등을 지적해 주목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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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“서울시민의 대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사무감사에 임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”이라며 “평소 강남북 재정균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기쁘다. 앞으로도 지역격차 완화와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”고 소회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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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박수빈 의원은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사와 국회의원 비서관을 거쳐 제11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후, 서울시정의 발전과 강북구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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