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27.


삼선동 새마을지도자協, 집수리 봉사 펼쳐

삼선새마을금고,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지원금 365만 원 후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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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(회장 서일문) 회원 10여 명이 지난 17일 이른 아침부터 삼선동 장수마을에 모였다.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회원들은 생업을 미루고 각자의 특기를 살려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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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주거환경 취약계층 이웃 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. 오래된 벽지와 장판 교체 및 화장실 누수공사, 건물 외벽 보수 등 복합적인 작업이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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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거환경을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하고, 회원들이 매월 “행복 1% 나눔”이라는 이름으로 후원회비를 모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 또한 삼선새마을금고 어려운 이웃 후원을 위해 지난 5월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, 이번 집수리 봉사를 위해 주거환경 개선지원금 365만 원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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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새마을금고 이숙희 이사장은 “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주거환경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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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일문 삼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“우리 동 새마을지도자들이 가진 특기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줄 수 있어 집수리 봉사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기쁘다”라며 “우리 이웃들이 이번 집수리를 통해 여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냈으면 좋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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