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27.


성북구, 중장년 1인가구 관심분야로 사회적 관계망 도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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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에 맞춘 사회적 관계망 프로그램 ‘야간 원데이클래스’ 참여 만족도 높아

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소와 중장년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 지원할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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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5월부터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원데이클래스를 야간에 운영해 1인가구 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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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구는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개인의 일상을 유지해야 하는 낮보다는 야간시간대를 선호하는 점과 실생활에 유용한 집수리에 관심이 많은 점을 고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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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셀프 집수리를 배우는 주거분야와 우울감을 해소하는 힐링분야로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 동선이음 공간을 활용해 각 프로그램별 10~15명의 모집하여 각 6회기씩 운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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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주거개선 분야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밤 9시가 넘도록 실습에 열중하며 전동드릴드라이버 사용법, 문손잡이 교체, 스위치 콘센트 교체, 가구 보수, 실리콘 시공, 인테리어 필름 부착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스스로 개선하는법은 배우며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. 수요일에는 디퓨저·아로마오일 만들기, 명상과 펜드로잉 체험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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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성북구는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와 협력해 우울감을 경험하는 중장년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8주간 진행하고, 내년에는 지역 동아리 활동으로 지원하는 등 취미생활을 넘어 1인가구의 마음건강까지 챙길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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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“ 1인가구가 느낄수 있는 외로움이 사회적 고립이 되지 않도록 중장년 1인가구에게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에 다양한 활동 기회를 드리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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