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6. 27.


월곡2동, 환경을 지키는 착한 발걸음 ‘오늘도 줍킹(줍다+워킹)’

​

월곡2동 새마을 3개 단체, 일상 운동과 환경 정비가 조화되는 줍킹 행사 열어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월곡2동 새마을문고(회장 박은영)가 20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(회장 남영우), 새마을부녀회(회장 황소영)와 함께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살리는 경쾌한 발걸음을 내디뎠다.

​

새마을 단체 연합은 월곡2동주민센터 앞에 집결해 두 개 조로 나뉘어 1조는 우남빌라- 우가네 앞길(하월곡동 5-1)- 순둥유황오리 골목(하월곡동 10-59) 인접도로를 따라 이동했고, 2조는 삼태기마을 방면을 향해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주웠다. 새마을 단체 연합은 골목과 이면도로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며 평소 손이 미치지 않았던 부분까지 깨끗하게 만들었다.

​

이번 줍킹 행사는 새마을 3개 단체 회원뿐 아니라 루나밸리아파트 주민 10여 명도 함께했기에 ‘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’라는 자율적 시민정신과 부합해 더욱 뜻깊었다. 자발적 주민참여 취지도 살리며 동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우리 동네 환경 개선까지 달성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.

​

오수이 월곡2동장은“아침부터 월곡2동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모이신 새마을 3개 단체 회원님들과 주민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. 앞으로도 주민들이 몸소 나서서 주민들의 일상건강과 우리동네 환경정화 두 목표를 동시에 잡는, 진짜배기 시민참여 행사의 지속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