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03.


광운대역세권 개발, 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 부지 건축심의 통과

노원구,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적극 협력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달 25일 개최된 제12차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<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상업업무용지 안건>이 통과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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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상업업무용지’는 지난달 22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광운대역 물류 부지 3자 업무협약의 성과인 현대산업개발 본사가 이전 예정인 곳으로 판매시설, 업무시설, 관광숙박시설이 계획되어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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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심의에 통과된 설계안은 입면을 강화한 큐브형 디자인으로 계획하여 주간에는 랜드마크, 야간에는 경관 명소가 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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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업업무용지의 주동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, ▲저층부는 판매시설 ▲중층부는 업무시설 ▲상층부에는 5성급 호텔이 조성될 예정이고, 주동과 연결되어있는 ▲별동은 지상 7층 규모의 판매시설로 계획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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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 내부 중정을 통해 건물 내부에는 개방감을 선사하는 한편, 중정 공간을 캠퍼스형 오피스의 로비로 활용하거나 호텔의 연회 공간으로 활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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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에는 공개공지를 2개소 계획하여 사업부지 전체를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강화하고, 복합용지부터 이어지는 가로대면형 판매시설도 연계 배치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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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 성과를 기반으로 대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음과 동시에 광운대역 물류 부지 일대를 동북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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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앞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와 각종 영향평가,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아나갈 계획이며, 착공 목표 시점은 2024년 9월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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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최고 49층 높이의 명품 주거단지와 함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동북권 신경제거점으로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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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"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40년 주민 숙원사업이자 실질적인 강남북 균형발전의 첫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“며, ”이번 서울시 심의 통과를 계기로 한층 더 사업에 탄력을 받은 만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“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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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미래도시과(2116-065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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