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03.


“세계가 여기를 주목” K-POP 전문공연장 ‘서울아레나’ 착공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2일 ㈜서울아레나가 개최한 ‘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착공식’에 참석해 오세훈 서울시장,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와 250여 명의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서울아레나의 시작을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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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아레나는 도봉구 창동 지역의 약 5만㎡ 부지에 지하2층, 지상6층 규모로 건립되는 국내 최대 규모(스탠딩 공연시 2만8천여명 수용)의 K-POP 공연장이다.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 전문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신속하고 편리한 공연 제작과 수준 높은 관람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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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11월 30일 착공에 들어간 서울아레나는 40개월의 건축기간을 거쳐, 2027년 3월 K-POP 팬들과 대중에게 그 위용을 선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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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착공식에서 사업시행자인 ㈜서울아레나에서는 신규 수요 창출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공연시장이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국내 음악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, K-POP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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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리 인상과 건축시장 위축으로 진척이 지지부진했던 당시, ㈜서울아레나 오지훈 대표와의 면담을 실시하는 등 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해 노력해 왔던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음악과 문화를 사랑하는 젊은이들과 관련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도봉구의 모습이 벌써 보이는 듯하다. 서울아레나가 하루라도 빨리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, 서울아레나와 함께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, 관련산업이 발전하는 선순환을 반드시 이루어낼 것”이라며 서울아레나와 함께하는 도봉의 변화와 역동적인 미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내비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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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도봉구는 서울아레나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도봉구 미래 전략사업을 총괄 추진하기 위한 전담기구를 신설했다. 앞으로 구는 ▲창동 대규모 개발 지원 ▲서울아레나와 연계한 관광산업 개발 ▲지역상권 활성화 ▲지역주민 불편사항 최소화 방안 검토 등 아레나를 위시한 창동일대 대규모 개발사업이 지역활성화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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