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03.


노원구, 상계 및 중계 택지개발지구 재정비 주민설명회 연다!

온, 오프라인 관계도서 열람과 병행하여 총 14회의 주민설명회 가져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상계1·2단계, 중계, 중계2 택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열람공고와 동시에 대대적인 주민설명회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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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람공고와 함께 주민설명회에 나서는 지구단위계획은 상계동, 중계동, 하계동 일원의 약 5.6㎢의 구역에 해당한다. 이 일대는 택지개발지구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대단지 아파트들의 재건축 시기가 동시에 도래하여, 도시의 통합적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재건축 정비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진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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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주한 용역을 거쳐 마련된 이번 재정비안은 6월 27일(목)부터 7월 11일(목)까지 2주간 서울시도시계획포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열람 및 의견제출, 그리고 서울시청 및 노원구청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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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더하여 구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사인 지역의 변화 방향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여러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병행하기로 했다. 시와 구가 함께 준비한 주민설명회는 14차례에 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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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간 상계택지, 중계택지, 중계2택지에 대한 개별적인 주민설명회를 노원평생교육원 강당에서 개최한다. 이어 7월 4일에는 노원구청 소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3개 택지를 묶은 총괄 설명회를 한 번 더 연다.

또한, 관계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 주민센터, 동별 커뮤니티센터 다목적실 등을 활용하여 10차례에 걸친 소규모 주민설명회를 별도로 준비했다. 소규모 주민설명회는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 외에도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, 세부 일정은 노원구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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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번에 공개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은 주민 열람과 의견 청취가 끝나면 올해 하반기 중으로 관계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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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주민들과 힘을 모아 이루어 낸 재건축 제도개선, 서울시의 강북전성시대 계획 등 노원이라는 지역의 체질이 바뀔 일대 변화가 진행 중”이라며, “지구단위계획 재정비(안) 주민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제도, 계획에 대해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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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도시관리과(02-2116-385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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