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03.


성북구 민·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

성북구 희망복지지원단, 민간기관, 동주민센터 등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70여 명 참석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달 27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성북구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와 함께 ‘2024년 성북구 민·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’을 진행했다. 이날 교육에 민·관 사례관리 수행기관 팀장 및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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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교육은 민관 사례관리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성북구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 위원 및 분과에 소속된 기관 직원들의 교육 욕구조사를 실시해 그 수요에 부응해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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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강사로 초빙된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박용천 연구교수의 진행으로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에 대한 사례개입 방법에 중점을 두고 교육해 사례관리 실무에 대한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. 조현병 등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신질환의 개입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화법을 사전에 습득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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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사례관리분과 위원장인 성북장애인복지관 이현철 국장은 “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사례관리분과 및 성북구청 복지정책과에 감사드리며, 지역에서 점차 다양해지는 대상자 사례관리에 꼭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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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길 바란다”라며 “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간 교류를 증진하고 네트워크 강화로 사례관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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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통합사례관리분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워크숍 및 민관협력 촉진사업을 통해 민·관 사례관리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소진 예방에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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