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11.


노원구, 홍나겸 작가 미디어아트 초대전 <숨,>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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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에서 포착한 빛과 소리의 현상을 간결하고 추상적으로 연출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미디어아트 초대전 ‘홍나겸 <숨,>’을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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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전 작가는 지난 10년 동안 일상과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고 영상과 사운드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홍나겸 작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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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 작가는 특히 ‘자연과 인간 그리고 디지털, 결국 우리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’라는 주제를 표현한 작품 ‘ONE’과 ‘W 심포니’로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펼쳐진 전시 2023 서울미디어아트위크의 첫 포문을 연 주인공으로 유명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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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시의 미디어아트 \'숨,\'은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자연의 초자연적인 현상을 작가만의 색과 터치로 제작한 영상으로 펼친다. 자연의 물성을 극대화해 생명의 \'숨(breathing)\'으로 상징화한 작품을 총 세 개의 챕터로 구성했다.

작가는 자연의 빛과 사운드로 이루어진 미디어아트 ‘숨,’을 통해 AI시대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살고있는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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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\'숨을 쉬다\'라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대사 행위를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생각과 감정의 단위를 주체적으로 호흡하고 조절하는지 관람객에게 묻고 스스로 사유(思惟)하도록 제안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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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는 상계예술마당에서 7월2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. 무료 전시이며 여유 있는 공간 확보와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회차별 예약제로 운영된다. 월요일 및 일요일은 휴관이며 예약 등 자세한 관람 정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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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구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유치에 힘쓰고 있다. 화랑대 철도공원에 조성한 ‘경춘선숲길 갤러리’에서는 오대호 작가의 ‘정크아트:소외된 것들의 이야기’, 노부부 이찬재&안경자 작가의 전시 \'마음에서 마음으로\' 등을 전시해 상반기에 약 18,000여 명이 관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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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구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미디어아트 장르의 전시를 준비했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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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문화도시과 02-2116-7137, 노원문화재단 02-2289-34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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