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11.


도봉구 50년 역사 산 증인, ‘토박이 주민’ 발굴

도봉구 50년 이상(1974. 7. 1. 이전부터) 연속 거주 주민 대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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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올해 말까지 ‘도봉구 토박이 주민’을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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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토박이 주민으로 선정되면, 토박이증과 토박이패가 수여된다. 아울러 구‧동 주요행사 시 내빈으로 초청된다.

구 관계자는 “올해 하반기까지 모집한 뒤 내년 상반기에 관련 조례 제정을 검토할 계획이다. 조례에는 민원 수수료 감면 등에 대한 지원 사항이 담길 예정이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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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에서 50년 이상(1974. 7. 1. 이전부터) 연속해 거주한 주민 모두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.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신청서, 개인정보제공동의서, 거주기간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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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도봉구 토박이 주민 모집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‘토박이 주민’에 대한 높은 관심이 비롯됐다. 앞서 오 구청장은 도봉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도봉구 거주 50년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‘도봉구 특별홍보대사’를 모집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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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도봉구 토박이 주민이 살아온 일대기가 바로 도봉구의 역사다. 이분들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것이 곧 도봉구 역사를 기억하는 일”이라며, “모집 이후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예우‧지원 사항을 구체화하고 시행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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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 02-2091-22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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