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11.


돈암2동 어린이 자원순환데이 ‘생활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변신’

지난 6월 27일 서울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돈암2동주민센터에는 양손에 재활용 쓰레기를 가득 들고 찾아온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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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아이들은 성북구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“자원순환데이” 체험행사에 참여하고자 동주민센터를 찾았다. 성북구 자원순환데이 사업은 쓰레기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시작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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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암2동주민센터(동장 최옥)는 어려서부터 어린이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여 일생동안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8곳에 자원순환데이 체험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. 올해 6월까지 총 120여 명의 아이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, 현재도 참여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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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, 직접 모아온 종이팩, 페트병, 건전지 등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면서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과 혜택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. 또한 아이들은 직접 만든 친환경 피켓과 부채를 들고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쓰레기 주우며 환경 정화 활동도 벌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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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를 마련한 최옥 돈암2동장은 “깨끗하고 건강한 지구환경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에 대한 환경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을 아끼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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