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17.


노원구, 한국전력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 나선다

7월 8일 한국전력과 업무협약 체결,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 8일 한국전력서울본부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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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양 기관 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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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▲탄소중립 선도도시 사업 공모 공동참여 ▲협력사업 개발 ▲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대상 발굴 등 한전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 지원 ▲구 소유 및 운영시설 대상 에너지 진단 및 효율화 사업 지원 ▲도심 내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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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파악되는 전력 사용 패턴을 토대로 노원구에 적합한 탄소중립 기술을 적용하고,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방식의 변화를 만들어 탄소중립 도시를 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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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협약식에서는 오승록 구청장과 전시식 한국전력서울본부장과 신경휴 노원‧도봉 지사장 등 한국전력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원구 탄소중립의 청사진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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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현재 수립하고 있는 <탄소중립 기본계획>에 따라 탄소중립형 재개발, 공공건축물 신축 시 제로에너지건축물(ZEB) 4등급 이상 적용, 미니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보급, 전기차 충전기 7천 대 보급 등 다양한 분야의 탄소중립 실행전략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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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작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응모한 전국 98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 중 예비대상 후보지 39개 지자체에 선정되어 최종 대상지 선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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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앞으로도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원구만의 지역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도심형 탄소중립도시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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