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17.


엘 시스테마 선율로 하나된 성북과 베네수엘라

베네수엘라 독립기념일 및 2025년 한-베네수엘라 수교 60주년 사전 행사

“꿈의 오케스트라‘성북’과 함께하는 베네수엘라 독립기념일 콘서트”가 성료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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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일 성북구민회관(서울 성북구 성북로4길 177)에서 진행한 콘서트에는 성북구민,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성북구 관계자 그리고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 관계자 약 300여 명이 함께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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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공연은 올해 213번째를 맞이한 베네수엘라 독립기념일과 2025년 한-베네수엘라 수교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.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고민하던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이 꿈의 오케스트라 ‘성북’과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 교육가이며 지휘자인 프레디 실바(Mr. Freddy Silva)의 협연을 제안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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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레디 실바는 6월 초 방한해 꿈의 오케스트라‘성북’과 연습 일정을 함께했다. 꿈의 오케스트라‘성북’ 단원들은 엘 시스테마의 본고장 베네수엘라와의 음악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어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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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콘서트 축사를 통해 “베네수엘라 독립기념일 성북과 베네수엘라의 음악적 교류로 콘서트가 진행되어 매우 뜻깊다”라며 “이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와 교류하고 우호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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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서트에 앞서 <꿈의 오케스트라에 스며든 대안예술교육에 대하여>를 주제로 대담회가 진행됐다. 오케스트라 교육이 공동체 예술교육으로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, EDIA(공평성, 다양성, 포용성, 접근성) 관련 사례도 공유했다. 성북문화재단은 대담회를 재단 누리집(www.sbculture.or.kr)에 게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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