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17.


성북구 종암동 새마을부녀회, 사랑의 삼계탕 나눔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종암동주민센터가 폭염을 맞아 취약계층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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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종암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은 개인과 기업의 기부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었다. 한영D&C의 한영관 대표가 하림닭 200수를, 신정희 주민자치회장이 절편 200여개를 지원하며, 마을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에 동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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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똘똘 뭉친 종암동 새마을부녀회(회장 박부임) 회원들이 새벽부터 모여 몸에 좋은 약재로 육수를 직접 끓이고 생닭을 손질해 삼계탕을 만들고 겉절이와 떡도 만들었다. 만들어진 삼계탕 등 음식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130가구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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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계탕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“최근 물가가 많이 올라 삼계탕을 사 먹기에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음식을 먹게 되니 건강해지는 것 같다”라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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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살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분들과 따듯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영D&C, 신정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.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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