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18.


경춘선 공릉숲길,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와 골목상권 활성화 나서

상권 인큐베이팅 사업 추진을 통해 창조적 소상공인,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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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속력과 자생력을 갖춘 상권 육성을 위해 <상권 인큐베이팅(육성) 프로그램>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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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상권 육성 프로그램은 7월 22일(월) 진행되는 ▲특강을 시작으로 ▲소상공인 및 로컬 크리에이터 현장 교육 ▲로컬 크리에이터 그룹 육성 프로젝트로 이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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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특강 강사로는 ‘골목길 경제학자’로 유명한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강단에 선다. 모종린 교수는 우리나라의 골목길과 로컬을 탐색해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발굴하고,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지역의 자연·문화 특성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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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강연에서 그는 <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>를 주제로 현재 트렌드인 ‘로컬 브랜드’ 및 ‘로컬 크리에이터’의 개념을 소개하고,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‘로컬 비즈니스’를 위한 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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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2일(월) 특강은 오후 1시 ‘노원청년일삶센터’ 7층에서 개최된다. 소상공인, 예비창업가 등 로컬 경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. 참여 신청은 7월 11일(목)부터 ‘공릉동101’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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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지는 현장 교육은 모종린 교수가 직접 개발한 <BLC(Basic Local Concept)> 프로그램을 토대로 진행된다.

‘BLC 프로그램’이란, 예비 창업가 스스로 발굴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자신만의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 실무 학습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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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은 ▲공릉동 상권 분석 ▲상권 브랜딩 기획 ▲사례탐방 ▲사업계획서 작성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성공적인 창업과 성장을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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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신청은 7월 22일(월)부터 8월 20일(화)까지, 경춘선 공릉숲길 상권 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가가 대상이며 심사를 통해 8월 말에 교육 대상자를 선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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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, 현장 교육을 마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가는 <로컬 크리에이터 그룹 육성 프로젝트>에도 참여하게 된다. 이들은 또 다른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본인의 실패 및 성공담, 노하우 등 실전 경험을 토대로 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. 예비 창업가는 아이디어 공유, 모의 아이디어 시장 운영, 창업 시제품 생산 등에 참여해 창업 전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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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서울시와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월간 ‘브랜드 액션러닝’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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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춘선 숲길 상권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브랜드 분석 및 브랜딩 전략 수립, 전문가 1:1 현장방문 코칭을 지원하며 브랜드 고도화(액션플래닝) 실행에 사용할 실비 3백만 원을 지원한다. 신청은 7월 21일(일)까지로, 문의는 브랜딩액션러닝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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