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24.


성북구, ‘제8회 성북문화바캉스’ 개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오는 7월 26일부터 ‘제8회 성북문화바캉스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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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▲성북초등학교(7.26.~30.) ▲우이천 다목적 광장(8. 2.~ 6.) ▲길음 1동 7단지 앞 공터(8. 2.~ 6.) 총 세 곳에서 진행한다. 특히 성북초등학교는 작년보다 더 크고 넓어진 26m의 대형 슬라이드를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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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문화바캉스는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교의 운동장 또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워터파크로 탈바꿈시켜 도심에서 편리하고 저렴하게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. 공간의 특성에 맞춘 풀장과 다양한 먹거리, 공연, 놀이 체험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큰 재미를 제공해 매년 1만 명 이상이 찾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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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월급만 빼고 모든 비용이 급등한 상황’에서 기존의 워터파크는 이동이나 비용 부분에 부담이 더욱 커졌기에 자녀를 둔 학부모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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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음1동 7단지 공터에서 진행하는 워터파크는 말 그대로 아파트 문만 나서면 축제를 즐길 수 있다. 성북초등학교, 우이천 다목적 광장도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허리에 튜브를 차고 축제 현장으로 향하는 가족 단위 주민의 행렬이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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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축제현장의 음식값 바가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음식값을 5천 원 미만으로 제한했다.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전년 대비 500원 인하해 2,500원에 판매한다. 이와 함께 행사 현장마다 안전요원 50명을 투입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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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. 풀장 이용자는 반드시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. 그늘막과 개인 텐트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돗자리를 준비해야 한다. 주차는 행사장 근처의 공공주차장 이용할 수 있지만 이용객이 몰리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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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분증을 지참한 성북구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 다른 지역 주민은 1인당 2천 원의 이용료가 있다.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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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강북지역 대표 여름 축제 성북문화바캉스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수질관리를 비롯해 현장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”며 “어렵게 방문한 축제 현장에서 음식값 바가지로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격 제한 등 세심하게 준비했으니 많이 방문하시어 성북의 특별한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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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문화바캉스는 야외에서 진행하는 물놀이 축제이기에 기상 상황에 따라 개장 상황 및 운영시간이 바뀔 수 있다. 운영시간 등은 성북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. 성북문화바캉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2-2038-4901를 이용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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