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7. 25.


성북구, 민관합동 불법촬영·마약근절 캠페인 실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5일 성북경찰서와 함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불법촬영기기 합동점검 및 불법 촬영·마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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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캠페인은 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9명, 성북경찰서(여성청소년계) 경찰관 4명,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 2명, 총 15명이 참여해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역사를 이용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몰카탐지카드와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팸플릿을 배부하며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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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카탐지카드는 개인이 불법 카메라를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게 제작된 카드이며, 팸플릿은 △마약류 이용 성범죄의 개념과 특징, △피해예방 방법, △마약류 이용 성범죄 주요 사례, △ 마약류 이용 성범죄 대처 방법 등을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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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페인 진행 이후, 성신여대입구역 화장실 1개소를 대상으로 렌즈탐지기, 전자파 탐지기 등을 이용해 불법촬영카메라를 점검한 결과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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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불법촬영 예방에 관심 있고, 자원봉사 형태 활동이 가능한 10명으로 구성되어 월1~2회 관내 민간개방화장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성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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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화장실 불법 촬영을 예방하고,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성북구가 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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