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01.


강북구, “수유 로컬브랜드 골목길 캔버스 프로젝트”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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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수유상권의 로컬브랜드 강화를 위해 해당 상권 내 지역명소로 자리매김할 벽화를 설치하는 「수유 로컬브랜드 골목길 캔버스 프로젝트 \'포토존 되고 싶은 담벼락 있수유?‘」를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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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상권(노해로8가길 일대)은 지난 해 3월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에 선정된 곳으로, 서울시와 강북구는 2025년까지 3년간 최대 15억을 투입하여 수유상권을 서울시 동북부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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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상권은 2023년 10월 28일 "사람과 문화가 흐른다. 수유플로잉" 이란 슬로건 아래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12월까지 상권 시범사업을 운영하였으며,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본격적으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로컬브랜드 간 협업 지원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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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는 수유상권에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특색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기 위해 상권 내 건물주 또는 상인을 대상으로 2024년 7월 19일(금)부터 8월 18일(일)까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(https://open.kakao.com/o/sqUu0eDg)을 통해 골목길 캔버스 신청을 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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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, 외부전문가들이 확산가능성 및 지속가능성, 타당성, 기대효과 등의 항목을 평가해 3개의 벽면을 선정하게 되며, 참여 작가별 매칭과 시안구성 과정을 거쳐 수유상권 로컬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골목길 벽화를 9월 중에 제작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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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참여 작가로는 요즘 벽화 작가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▶한해동 작가(세종문화회관 그릭멘토 등) ▶손세림 작가(성수동 돌체앤가바나 벽화 등) ▶한유리 작가(홍대 애견카페 포토존 벽화 등)가 함께한다.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지역경제과(☎ 02-901-6456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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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향후 골목길 벽화를 포토존 SNS 방문인증 이벤트, 골목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에 활용하여 수유상권이 서울시 대표 상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며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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