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01.


도봉구의회 ‘지하철 4호선 쌍문~당고개 구간 지하화 촉구 결의안’ 채택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도봉구의회(의장 안병건)는 지난달 24일,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호석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‘지하철 4호선 쌍문~당고개 구간 지하화 촉구 결의안’을 채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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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호석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“도봉구를 통과하는 지하철 4호선 쌍문~당고개역의 지상 구간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 등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”며 “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는 등 지상 철도의 지하화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지상 철도의 지하화를 통해 상부공간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,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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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결의문에서 도봉구의회는 도봉구와 인접한 지방자치단체와 연대하여 지하철 4호선 쌍문~당고개역 4개 구간의 지하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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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날 채택한 결의문은 대통령, 국무총리, 국회의장, 전국 시군구와 지방자치단체의회에 이송될 예정이다.

도봉구의회 이호석 의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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