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07.


강북구 대표단, 중국 친선도시 심양시 대동구 방문

이순희 강북구청장, 대동구 초청 2024년 강북구-대동구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 환영식 참석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강북구 대표단이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친선도시 심양시 대동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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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방문은 대동구에서 주최하는 ‘2024년 강북구-대동구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’ 환영식에 대동구(구장 류다웨이)가 강북구청장을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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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북구-대동구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’는 양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약 4박5일 간 다양한 문화 체험을 교류하는 행사다. 2019년 대동구에서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여름 양국 도시를 오가며 추진하고 있다. 코로나 이후로 중단되었다가 4년 만에 지난해 강북구에서 재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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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28일 방문 첫날, 환영식이 열리는 대동구 희원문화창의산업원에서 류다웨이 대동구장과 만나 두 도시의 변함없는 우호교류 협력을 위해 대담을 나누고 함께 환영식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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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강북구청장은 환영식 답사에서 “양 도시의 깊은 우정으로 청소년 교류캠프가 더욱 의미 있는 교류 사업으로 발전하여 매년 청소년들에게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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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영식이 끝난 후에는 대동구장의 소개에 따라 희원을 시찰하면서 시설 및 대동구 동향을 청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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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차인 29일에는 원스톱 대민서비스 창구인 대동구 서비스센터를 답사하고 오후에는 대동구청으로 옮겨 류쉐롄, 천자오춘 등 대동구 부구장단을 비롯한 간부진과 우호교류 간담회를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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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담회에서 천자오춘 대동구 부구장은 “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및 체육 교류 등으로 협력 사업 분야를 확대 발굴, 추진함으로써 두 도시 간의 우의를 견고히 하는 방안을 마련하자”고 제안했으며 대표단도 이에 화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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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공장에서 따뜻한 문화공간인 도시 서재로 탈바꿈한 시대문창 도시공원, 현지 한국기업인 포항(랴오닝) 자동차 품 제조 유한공사 등 대동구 주요시설을 답사하여 현장 관계자와 질의응답 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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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 차에는 강북구 대표단 개별 일정으로 랴오닝성 행정구역의 하나로 심양시에 인접해 있는 대련시 여순을 방문,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되었던 여순 감옥과 여순 관동지방법원 등 근현대사적 가치가 있는 역사유적지 답사를 진행했다. 이를 통해 대표단은 순국선열묘역 등 역사 유적이 풍부한 강북구의 가치와 사명감 등을 되새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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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친선도시 대동구 방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”며 “앞으로 대동구에서 제안한 협력 사업들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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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강북구와 대동구는 지난 2000년 친선결연을 맺은 뒤 행정, 경제,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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