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1.


조계종 봉국사, 성북구 경로당 56곳에 수박 나눠

지난 13일 말복을 맞이해 서울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정릉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봉국사(주지 현근스님)에서 정릉1·2·3·4동, 길음1동 경로당 56곳에 수박을 나눴다.

​

이번 나눔은 대한불교 조계종 봉국사(주지 현근 스님)의 후원으로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 보내기를 기원하며 마련했다.

​

한 어르신은 “경로당을 찾아와서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리며, 더운 날씨에 달고 시원한 수박을 먹으니 힘이 난다”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매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국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, 이번 수박 나눔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
​

한편 대한불교조계종 봉국사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고 있다. 지난 5월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떡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펼치고 있다.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