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1.


성북구, 세계 청소년의 날 맞아 기념행사 펼쳐지며 ‘반응 후끈’

미래의 주역인 모범 어린이·청소년 64명에 표창 수여 진행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10일 UN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행사를 열었다. 모범 어린이·청소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세계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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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·청소년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다. 표창 대상 어린이·청소년 64명과 보호자 가 함께 참석해 표창 수여식을 빛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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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창 분야는 ▲효행·예절 ▲어려운 환경 극복 ▲봉사·협동 ▲창의·과학·예술 ▲글로벌 리더십 등 5개로 나눴다. 표창 수여 대상자는 성북구 소재 초·중·고등학교장 또는 청소년시설장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·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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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세계청소년의 날(매년 8.12.)을 기념하기 위해 2024년 UN에서 정한 ‘클릭에서 발전으로 :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디지털 경로’라는 주제로 세계가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행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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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‘세계청소년의 날 기획단’과 ‘성북구청소년놀터’, ‘성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’, ‘지역아동센터’를 포함한 100여 명의 성북구 청소년들이 주도해 ▲파이선 코딩 활용 게임 ▲‘지속 가능한 발전목표와 디지털’ 전시관 ▲전기와 컴퓨터 없이 알고리즘을 배워보는 언플러그드 코딩게임 ▲환경오염에 대한 VR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부스를 운영했으며, ‘디지털 원어민 청소년’을 키워드로 청소년이 직접 만든 주제곡을 발표하고 퍼포먼스를 수행했다. 또한 디지털 환경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논할 수 있는 발언대가 설치되고 비보잉 축하 공연 등으로 청소년들에 의한,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가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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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청소년들의 의지와 창의력이 인상 깊었다”라면서 “앞으로도 아동·청소년이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성북구를 만들기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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