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2.


돈암2동 주민자치회 채식 요리 강좌 개최

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(회장 서경동)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3회에 걸쳐 성북50플러스센터 조리실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채식 요리 강좌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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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토마토잼 ▲귀리 에너지바 ▲당근 라페 샌드위치 ▲사찰음식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를 통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영양 만점 조리법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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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식을 실천하려는 다양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요즘 각자의 여건에 맞는 채식 실천을 통해 일상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건강까지 챙기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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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채식 요리 강좌에 참여한 주민은 “채식은 샐러드 정도로만 생각해 꾸준한 실천이 어렵다고 느꼈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그런 선입견을 버릴 수 있었다”라며 “건강과 입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”라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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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구 살리기 프로젝트’ 일환으로 이번 강좌를 진행한 유수옥 돈암2동 주민자치회 공동체생활분과장은 “소고기 1kg을 생산할 때 나오는 온실가스는 자동차를 쉬지 않고 3시간을 달릴 때 나오는 온실가스양과 맞먹는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”라며 “이번 강좌를 통해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채식을 일주일에 한, 두 끼라도 꼭 실천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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