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2.


성북구 ‘최첨단 웨어러블 로봇 기술’로 아동 재활치료에 날개 달다

성북구, 「2024년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간병로봇 지원사업」 공모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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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산업통상자원부(한국로봇산업진흥원)가 주관하는 ‘2024년 간병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간병로봇 지원사업’ 공모에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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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성북장애인복지관(성북구 화랑로 130)은 소아재활치료 현장에 최첨단 웨어러블 로봇 1대를 도입해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장애 아동을 위한 맞춤형 로봇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. 구는 로봇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행능력 평가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며, 이를 통해 추가 수요를 분석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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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경우 주로 대형병원 재활치료에 로봇을 도입하고 있으며, 복지관 재활치료에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성북구가 최초다. 이번 사례가 서울시 재활치료 인프라 확충 및 다양화에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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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장애인복지관에 도입하는 웨어러블 재활 로봇은 환자가 착용한 상태로 체중을 이동할 수 있는 모델이다. 환자 스스로 지면을 밟고 평지 보행, 계단 오르기 등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며 신체조건이 100~160cm, 몸무게 65kg 이하의 아동 및 청소년이 착용할 수 있다. 뇌성마비 등 신경계 이상으로 운동발달 혹은 보행에 장애가 있는 아동에게 이번 로봇 재활 프로그램이 보행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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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성북장애인복지관 웨어러블 로봇 도입이 재활이 필요한 소아 환자에게 더 효과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, 환자 가족에게는 경제적, 시간적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라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 개발 및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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