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2.


성북구 통합사례관리 사업, 자립할 힘 길러줘 감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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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사례관리 사업으로 복합적인 어려움 가진 가구에 위기상황 근본적 해결책 제시

사회적고립가구가 사회적 안전망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 연계해

사회복지전문가가 1:1로 밀착하여 체계적으로 꼼꼼히 지원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복합적인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“행복 지킴이”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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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성북구 희망복지지원팀은 가족구조 변화, 주민 욕구 다양·복잡화 등 변화된 복지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. 무엇보다도 한정된 지역의 복지자원을 적기에 효율적으로 분배해, 위기에 처한 가정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·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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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, 관내 복지사각지대 한부모 위기가구를 발굴해, 5개 기관 총 28명의 지역사회복지전문가가 힘을 합쳐 해당 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와 건강한 자립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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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부모 위기가구 A씨(45세)는 당장 7세 자녀와 함께 지낼 곳이 없었다. 구는 임시보호시설 입소부터 취업을 위한 임시거주지 전입과 아이 돌봄까지 체계적인 계획 하에 생활 밀착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. 이후 A씨가 자립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을 적극 돕고, 자녀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한 학습프로그램 연계, 법률지원, 경제적 지원 등 지역 내 민간 자원(750만원 상당)을 다각적으로 연계해, A씨가 새로운 삶을 찾도록 적극 도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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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씨는 ‘당장 눈앞에 닥쳐온 여름에 어린아이와 지낼 곳 없이 폭염을 어찌 견뎌야하나 눈물 흘리며 걱정했는데, 성북구 덕분에 거주지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아 삶에 희망이 생겼다.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주고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. 성북구는 내 삶의 황금 동아줄이다“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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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의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경제, 주거, 교육, 의료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가구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지역주민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위기상황의 근본적 해결을 적극 지원한다. 그간 희망복지지원팀은 2024년도 상반기에만 총57회 통합사례회의, 32가구에게 개입하여 171건의 자원(총80,115천원 상당)을 연계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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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, 성북구청장은 "이번 사례와 같이 위기에 빠진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어딘가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계실 것"이라면서 "앞으로도 민·관이 한 마음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며, 특히 홀로 계신 분들의 고독사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고독사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"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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